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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zing the Temporal Value of Art

현대미술의 가치를 발견하는 글로벌 아트페어

Kiaf SEOUL은 2002년 처음 문을 연 한국 최초의 국제아트페어입니다. 전 세계 갤러리들이 참가하는 Kiaf SEOUL은 글로벌 아트 시티인 서울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Kiaf SEOUL은 20여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국미술시장과 해외미술시장을 잇는 매개체이며 기존의 예술과 현대의 예술을 한곳에 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세계미술인의 축제입니다.

History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아트 마켓을 주도하며 현대미술의 새 지평을 열어갑니다.

  • 2023년

    22회를 맞이한 Kiaf SEOUL 2023에는 20개국 210개 갤러리가 참가했고 8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였다. 지난해 SETEC에서 열렸던 Kiaf PLUS는 코엑스 그랜드볼룸으로 장소를 옮겨 다시 한 번 젊은 갤러리와 작가들을 중심으로 동시대 미술을 선보였다.

  • 2022년

    Kiaf SEOUL 17 개국 163 개 갤러리, Kiaf PLUS 10 개국 73 개 갤러리로 역대 가장 많은 236 개 갤러리가 참여하여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를 보여주었다. Frieze 와의 동시 개최를 통해 서울이 아시아의 가장 중요한 아트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 2021년

    20 주년을 맞이한 Kiaf SEOUL 2021 은 전세계 170 개 갤러리가 작품을 선보였다. 5 일간 약 8 만 8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총 650 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하였다. BI (Brand Identity)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으며, 20 주년을 기념하여 인천공항과 협업한 “We Connect, Art & Future, Kiaf and INCHEON AIRPORT” 특별전을 개최하였다.

  • 2020년

    22회를 맞이한 Kiaf SEOUL 2023에는 20개국 210개 갤러리가 참가했고 8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였다. 지난해 SETEC에서 열렸던 Kiaf PLUS는 코엑스 그랜드볼룸으로 장소를 옮겨 다시 한 번 젊은 갤러리와 작가들을 중심으로 동시대 미술을 선보였다.